오늘 알아볼 내용은 '김구라 재혼녀'에 대해서 입니다.
김구라의 재혼녀가 둘째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일부러 조용히했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김구라 재혼녀 출산
김구라와 김구라의 재혼녀 사이에서 늦둥이 둘째를 얻었다고 합니다.
매체에 따르면 9월초 김구라 재혼녀의 출산 소식을 접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지만 김구라 측의 요청으로 기사화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23일. 다시 매체에서 김구라 재혼녀 둘째 출산 소식을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김구라는 전 부인과 2015년 8월에 합의 이혼했는데요. 18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5년만에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김구라 재혼녀는 김구라보다 12살 연하 일반인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2020년에 재혼했습니다.
■김구라 재혼녀: 아기 출산 숨겼던 이유
김구라 재혼녀, 여자친구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목격담이라든지 7첩 반상을 차려준 사연을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그렇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면서 둘째를 얻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둘째 출산 예정일 보다 이르게 태어나게 됐습니다.
아기는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김구라 측에서도 건강하게 치료 받은 뒤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요청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구라 역시 둘째 아기의 건강 회복만 걱정하면서 출산 소식도 주변에 알리지 않았고 아내와 둘째의 건강 회복에만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기의 건강으로 인해 출산 소식을 늦추다가 지금은 공개한 것으로 보아 아기의 건강이 어느정도 회복됐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김구라 나이: 1970년 10월 3일생 52세, 개띠
김구라 재혼녀 나이(추측): 1982년생 39세, 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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