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제 매트리스 단점 (충격적인 후기)

몽제 매트리스 단점과 직접 구매한 사람들의 충격적인 후기를 모았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몽제 매트리스 단점에 대해서입니다.

여러 매체, 블로그, 후기 등을 통해서 엄청난 장점을 광고하며 뜨겁게 떠오른 몽제 매트리스

하지만 이런 몽제 매트리스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무게, 딱딱함, 가격, 한 번 뜯으면 환불 절대 불가

이러한 단점이 있는데요.

여기에 더해 다소 충격적인 후기들이 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알아보고 좋은 매트리스 구매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목차

 

 

 

몽제 매트리스 단점: 가격

몽제 매트리스의 가격은 약 40만 원대입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인데요.

여기에 더해 한 번 뜯으면 절대 환불이 되지 않으며,

누워보지도 못하고 눈으로 보고 후기를 듣고만 사야 된다는 점입니다.

직접 누워서 잠을 자야 하는 매트리스를

단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하고 사야 한다는 것은 거의 도박에 가깝지요.

 

 

몽제 매트리스 단점: 단단함

이것은 사람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요인인데요.

단단함으로 인해 허리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몽제 매트리스 단점: 무게

몽제 매트리스의 무게는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꼽는 점입니다.

한 곳에 계속 두고 사용하신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여성분 혼자서 처음 설치하거나,

계속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무거운 편입니다.

하지만 한 곳에 두고 계속 사용하신다면 그리 큰 단점은 아닐 것 같네요.

 

 

 

몽제 매트리스 단점: 얼룩

이것 또한 주의만 잘한다면 그리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네요.

사용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투명한 물은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이물질이 첨가된 음료수 같은 액체가 닿으면 얼룩이 많이 남는다고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용 커버를 추가해서 사시면 좋은데요.

커버 가격이 약 15만 원대로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이점 주의하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몽제 매트리스 후기 모음 (충격 주의)

 

솔직히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고 이거 쓰고 허리가 더 아픈 느낌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는 엄청 푹신한 토퍼 쓰다가 이거 써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찬양할 정도는 아니에요

다리 방사통이 있는데 솔직히 이걸로 바꾸고 통증 더 심해져서 병원 치료 더 받는 중

엄마 주거나 그냥 당근에 팔려고요ㅠㅠ 가격도 비싼데.. 흑흑

그리고 베개는 별로예요. 옆으로 누울 수가 없어요. 너무 낮아서..

 

 

 

굳이 이 가격에 이런 걸 살 필요 없을 것 같다.

딱딱하고 밑에 망사로 되어있어 자꾸 밀리고 잘못하면 미끄러져 다칠 것 같아 밑에 안 밀리게 패드를 깔았다.

너무 무겁고 커서 놓을 데도 없고 그냥 쓴다.

거실에 남편이 한 번씩 자서 깔아 두려 SS사이즈 샀는데

그냥 적당한 패드에 가격 괜찮은 매트 구입하는 편이 나을 듯하다.

그리고 시원하지도 않다.

 

 

 

저한텐 이거 너무 딱딱해요.

2일 만에 자다 새벽에 몸 아프고 두통 오고 난리 나서 새벽에 치워놓고 엄청 고생 ㅠㅠ

비싸서 아까우니 그냥 쓰고 싶은데

아프니까 눕기 너무 무서워요ㅠㅠ

매트 시원함은 있어요. 다들 이게 진짜 좋아서 후기 남기신 건지...

정말 안 아프고 잘 주무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 몸이 이상한가 봐요ㅡㅡ

 

 

 

2월 22일에 구매했는데 (구매 날짜 인증숏은 침대 사진이 아니라는 이유로 업로드가 안되네요)

두 달도 안되어 이렇게 꺼졌습니다.

사실 한 달 이내에 이러하였지만 참다 참다 새 매트리스 다시 사면서 찍은 거예요.

첨엔 튼튼하고 척추 펴지는 느낌 나서 좋았지만 딱 한 달 뿐이에요.ㅜㅜ

아쉽습니다.

 

 

이번에도 리뷰에 낚인 듯...

가격이라도 저렴하면.. 쩝..

자고 나면 허리, 목, 등 안 아프고 개운하다고 하신 분들...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돈 버렸네요.

 

 

 

너무 잘 밀려서 침대 밖으로 나감.

3개 연결 부위 매일 손으로 눌러서 맞춰야 함.

가운데 꺼지는 느낌 나서 계란 굴려보니 꺼지는 게 맞음
(옮기면서 자면서 평탄화 중ㅜㅜ)

가격 대비 대 실망임...

 

 

 

리뷰에 다들 너무 편해서 숙면을 했다는데

저는 불편해서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잤네요.

딱딱하고 얇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불편해요.

 

 

 

배너 광고에는 시원함을 강조하시는데

그다지 시원하지 않아요.

그다지보다 아예 시원하기는커녕 돈만 아까움

 

 

 

리뷰에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안 아프고 푹 잘 자고 일어난다고 해서 2개나 구매했는데 너무 불편해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너무 아프고 잠도 편히 못 자요.

제가 사용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허리 뜨는 걸 잡아준다 해서 샀는데 너무 딱딱해서 전혀 안 잡아줍니다.

누워있으면 허리 부분에 손이 다 들어갑니다.

 

 

 

아무리 비 오는 날 배송이라고 하지만...

침구류인데 박스가 비에 홀딱 젖고 찢어진 상태로 배송...

한두 푼짜리도 아니고 너무 실망했어요.

배송상에 문제라곤 하지만 별점을 막 주고 싶지 않아요.

 

 

 

세탁할 수 있다는 장점 빼면 가성비는 좀 떨어져요.

 

 

 

제품 자체는 더 사용해봐야 알겠습니다.

속싸개나 겉싸개 품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겉싸개는 가격도 높은데요.

푹신함도 없고요.

1~2만 원대로 저렴해 보입니다.

너무 얇습니다. 마감도

 

 

 

매트가 너무 딱딱해서 오히려 허리가 아파요.

평이 좋길래 구매했는데 정말 너무 딱딱하네요.

반품은 안되니 중고로 팔아야겠어요.

딱딱하다고는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바닥에서 자는 거랑 별반 다름이 없네요.

 

 

 

적극 말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 사용해보니 누운 데만 꺼지는 느낌이 있어요.

사기인 듯

많이 후회함

낚시에 걸린 듯

 

 

 

겉 커버에 엄청 더러운 얼룩이 여러 군데 있어요.

누가 쓰고 난 걸 보낸 듯 굉장히 찝찝하네요.

싼 것도 아닌데 뭐가 이런가요.

 

 

 

단단해서 기대하고 산 건데...

허리 쪽 부분 패드가 벌써 푹 꺼짐요.

에휴~ 한 번에 다 바꾸려다 써보고 바꾸려고 하나만 사길 잘한 듯.

광고하는 것처럼 특별할 점은 못 느끼겠다. 아쉽다.

 

 

 

 

환불 신청하고 몇 번을 취소해달라고 해도 안 해줌

이미 제품은 수거해간지 한 달도 넘는데 돈은 환불 안 해주고 문의를 아무리 해도 답도 안 해줌.

겉 이불은 빼놓고 안 보내주고 다시 보내달라고 세 번이나 얘기해야 보내줌

고객 서비스 관련팀 없이 외주를 주고 있다고 보임

문제 생기면 해준다고 하고 안 해주고, 3~4번은 전화해야 겨우 됨.

물론 다시 전화해도 기록이 없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얘기해야 됨

쓰레기 업체임

 

 

 

진짜 이것도 리뷰 없애면 페북부터 글 계속 남길 거임 ㅡㅡ

쓰레기 중에 쓰레기.

이건 사람 잘 때 쓰는 게 아니라 애들 놀이 매트지

쓰다 쓰다 못 쓰겠어서 다른 매트 또 삼.

리뷰 좋은 것만 남기고 악플은 삭제하나?

좋아서 또 사고 싶은 분들 제 것 10만 원에 사가세요.

 

 

 

지누스 매트리스 단점 (솔직한 후기들)